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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서부병원의 후원으로 올해도 지역내 저소득가구 40명에게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원의 행복보험’을 지원한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만 15~65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신청 가능하며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시 유족위로금이 지원되고 상해로 인한 입원 및 수술이 필요하면 의료비가 지급된다. 또 보험 만기 후에는 보험환급금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옥수 위원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만원의 행복보험을 통해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현문 응암1동장은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며, 기부·나눔문화 정착으로 지역주도형 복지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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