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정은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아나운서 손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아침 방송 끝나고 사진 찍었어요.오늘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주인공으로 나온 코너가 있었어요. 네 잎 클로버 재배로 1년에 10억을 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 잎 클로버여서 그런 거 같죠?ㅎㅎ저희에게도,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하얀색 블라우스에 화려한 무늬의 스커트를 입고 단아한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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