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정다빈 "에고고 운동하다가 힘들어서 멍 때리는 중"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2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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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정다빈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고고 운동하다가 힘들어서 멍 때리는 중. 부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레깅스에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운동을 하며 단아한 미모와 청초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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