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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딸 전보람 인스타그램 |
1월 1일 가수 전영록의 딸이자 티아라 출신 전보람의 근황사진 관심이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을 다 하고 난 뒤에도 수분감이 꽤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모공 하나 없는 피부가 돋보였다.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로 활동했고 1986년생이며 올해 나이 35세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2살이다.
한편 전영록은 1일 오후 방송된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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