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 아우라' 주시은 아나운서 "부자되려면 이 학교 더 다녀야 하는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9 00:0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시은 아나운서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부자되려면 이 학교 더 다녀야 하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주시은은 핑크색 야구 잠바를 입고 포니테일 머리로 상큼한 아우라와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