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은세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도 미쳤고 하늘도 미쳤네 강풍과 푸른하늘 순간 제주도 같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탁 트인 전경을 뒤로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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