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언니 거울 좀 닦으셔야 할 듯"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8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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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연수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모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거울 좀 닦으셔야 할 듯 거울 셀카 찍는데 뿌옇자나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실내에서 청순해 보이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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