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머 아내 안현모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이머의 아내이자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내가 바로 산타!!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팔로우미' 녹화 중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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