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공 모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두 손에 든 대본을 뚫어져라 읽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진은 “무슨 공부해?”라며 댓글을 달았고, 이에 성유리는 “대본 봐요”라고 대답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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