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은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아나운서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갑내기 친구 현희가 보내준 홍쓴쭈꾸미. 냉장고 속 채소와 함께 볶아주기만하면 끝!! #칭구야고마워 #홍현희 #제이쓴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신랑과 저녁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며 신혼을 만끽하는 새댁의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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