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마스크 잠시 벗고, 잠시였지만 따스한 광합성이었더랬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3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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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임성빈 아내 신다은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잠시 벗고, 잠시였지만 따스한 광합성이었더랬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요즘이지만 - “나의 기분은 내가 정해, 난 오늘 행복으로 하겠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 나오는 대사에요. 저도 오늘 ‘행복’으로 정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잠시라도 마스크를 벗고 광합성을 즐기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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