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윤진서 "나도 참 많이 변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1 00:0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진서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진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하고 셀피를 여러번찍었다가 누군가 내 사진첩을 보더니 셀카가 참 많다고 , ㅎㅎ 나도 참 많이 변했다. 나, 사진첩에 셀카가 많다. 어디로 보나요즘사람, (그러고보니 울엄마 사진첩하고 비슷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티 없이 맑은 피부를 과시하는 모습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