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송하율의 남편 김동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종합 격투기 선수 및 방송인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멍미 #부전자전 #아빠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너무나 똑같이 생긴 생후 6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붕어빵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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