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모델 송경아 "날씨가 좋아도 갈 데가 딱히 없는 요즘"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0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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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모델 송경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좋아도 갈 데가 딱히 없는 요즘 #집앞카페투어 #얜언제쯤유치원가나 #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경아가 딸 해이와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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