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새롬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인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외출도 잘 못하고 사람들도 잘 못만나게 된 김에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코로나 탓을 했지만 사실 5키로 찐 상태라 했어야 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새롬은 "완성 몸은 배우 갤 가돗이에요. 아직 막 뭐가 먹고싶다거나 그런 건 없어서 다행인 중 :) 다이어트 할 사람 다 드루와아 같이하쟈! 밖에 나가서 술 못마시는 이 때가 제격인 것 같으니"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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