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상진 아내 김소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야아아 꿈틀이 시합이다 헉 너 왜 이렇게 빨라? 이번주 내내 바빴어서 오늘 하루는 꼭 같이 있어주려고요. 저 엄청 정열적으로 놀아주는 편인데, 왜 벌써 졸리죠(내가) 이따 재우고나서 #띵유식 쌀미음도 도전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딸이 자택에서 엄마와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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