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의 추억' 박솔미 "엄청 껴입었는데 오돌오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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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박솔미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악산 #설산. 한 달 전인데 그날의 추위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엄청 껴입었는데 오돌오돌~ 하지만 마음만큼은 행복했던 설산의 시간들. 심진화 소유진 이시영, 그리고...우리 스탭분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장갑도 못끼신 카메라 감독님들 ㅠㅠ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가 설산에 올라 물오른 미모를 뽐낸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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