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하나 "옹찍사(옹구가 찍어준 사진이란 뜻)" 팬심 저격 아우라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1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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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하나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구구단 하나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옹찍사(옹구가 찍어준 사진이란 뜻)"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하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체크 블라우스를 입고 순수한 아우라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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