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언니' 이시영 "메이크업도 헤어도 곱게 했는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5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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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시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도 헤어도 곱게 했는데.. 촬영이 너무 일찍 끝났다 #집에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빨간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아쉬운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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