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은정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수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은 늘 뭔가 일찍부터 정신없는데 오늘은 수업이 좀 늦게부터도 다른 일정이 없었어서 천천히 나와 움직였더니 한것도 없이 벌써 저녁이 되어가네요. 그나저나 오늘이 꼬마의 두살 생일날인데..일하고 들어가면 밤일거라..뭘해줘야할지 댕댕이 생파..아이디어 있으면 좀 팁 좀 나눠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클로즈업 샷에도 모공하나 없이 완벽한 피부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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