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 "이제는 금스크가 되어버린 마스크"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9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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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차유람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이제는 금스크가 되어버린 마스크. 1회용마스크 한번 쓰고 버리지마세요!! 관리만 잘하면 재사용 할 수 있어요. 저는 종일 쓰진 않아서 한번 쓴 마스크는 그냥 자연광에 며칠동안 노출시켜놓고 다시 쓰고 있어요. 그렇게 몇개를 돌려서 쓰면 오래 쓸 수 있더라구요. 단 마스크앞면은 절대 손이 닿지 않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차유람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뽐내 팬심을 사로잡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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