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김정화 "오늘은 강릉으로 바닷바람 맞으며 숨한번 크게 쉬었네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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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유은성 아내 김정화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강릉으로 방탈출 촬영 덕분에 바닷바람 맞으며 숨한번 크게 쉬었네요ㅎㅎ다들 괜찮으신거죠~~??저도 집에있다보면 자꾸 분노지수 올라가고 목소리 커지고ㅠㅠ애들만 혼내고 있네요ㅠㅠ그런 제가 싫어져서 또 속상하고..오늘 바다보면서 스트레스 날리고 가겠습니다~사람 없는 오픈된 공간은 그래도 안전하다고 하니까.. 잠시 바람쐬고 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코로나#언제느그집에갈래#고만좀해라잉#강릉#촤령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가 강릉 바다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누리꾼들에게 청량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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