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시시박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하에게 첫 카메라를 선물했다"라며 "현관에서 받자마자 행복해하며 사진을 찍는 아이! 아침에 나갈때 “엄마, 오늘 너무 예쁘다, 눈도 예쁘고 양말도 예쁘다” 라고 하더니 제일 먼저 신발부터 찍은 아이. 놀라운 시하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아들 시하가 선물받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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