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이지애 "아빠는 숙직 누나는 외가 우리는 연애중"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2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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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지애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는 숙직 누나는 외가 우리는 연애중. 진심을 숨기지 못하는 #도윤244일 #얘도 안 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가 귀요미 아들 도윤 군과 침대 위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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