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덜 하잖아요..!! 아직 수요일인데...웃을수도 울고만 있을수도 없는 하루하루에 무기력함이 찰싹 붙어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네요. 스스로에게 덜 미안한 요즈음이었으면 합니다. 나를 지켜주고 싶어요. 우울!! 저리갓!!!! 힘내소서.."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보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려지지 않는 아우라를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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