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자꾸 서둘러서 종료해서 미안해요 당황했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07 00:0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효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자꾸 제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방송을 저몰래 켜요ㅜㅜ 자꾸 서둘러서 종료해서 미안해요 당황했어요 도대체 왜그러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청초한 아우라를 뽐내며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