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언니' 이시영 "마지막에 뛸 때 심장 터질 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3 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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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이시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오, 오늘 정상까지 39분 찍었다.히힛. 마지막에 뛸 때 심장 터질 뻔"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청계산 정상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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