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시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오, 오늘 정상까지 39분 찍었다.히힛. 마지막에 뛸 때 심장 터질 뻔"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청계산 정상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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