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연수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입고 등교 했어야 하는데 학교 가는 날만 기다리는 중1 송지아. 애꿎은 교복만 입었다 벗었다. 머리카락 자르고 염색까지 준비끝. 제발 더 증가하지않고 줄어들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빨리학교가고싶은#중학생#송지아#코로나19#빨리끝나길#기도#소망#교복입고#일상생활#흑발#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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