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정민 "우리모두.. 잠팅이가 됩시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30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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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정민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정민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첫 완치판정을 받은 비결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 거라구 해요. 우리모두.. 잠팅이가 됩시다.. #피부가자꾸자꾸좋아지네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에서 셀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윙크와 함께 애교를 뽐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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