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석준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기분을 말해봐. 옷에 그림이 그려져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사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석준의 딸 사빈 양은 집 안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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