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근황 공개...최근 사나와 시골에서 ‘투샷’ 화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4 2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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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미나가 4일 방송된 ‘2020 골든디스크’ 불참한 가운데, 트와이스 미나의 사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 お誕生日おめでとう”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사나와 시골로 보이는 장소에서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놀라운 동료 케미는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트와이스 미나는 오사카 출신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최근 건강의 이유로 활동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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