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난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정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가는길에 혹시나 해서 쌤께 전화드렸더니 흔쾌히 나와주심. 덕분에 생전처음 독일마을 가봄. 요기 진짜 예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원숙은 모자를 쓰고 자리에 앉아 김정난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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