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사랑한다 얘기 쑥스럽지만 하고싶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6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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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창 아내 장영란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사랑한다 얘기 쑥스럽지만 하고싶어요 #인친님들사랑합니다 팔로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이쁜 마음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몇년동안 비호감으로 살다가 호감으로 (그렇게 얘기해도 되지요?)사니 정말 행복하네요 진실은 통해요#인정 제 진심을 알아주셔서 저의 진짜 모습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라며 "그냥 고백하고 싶은 밤입니다 #요새힘드시죠? #에구 #토닥토닥 힘드셔도 우리 힘내요 강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힘으로 #우리힘내요 #아자아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이와 장영란이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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