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오승아 "드라마 안에선 웃을 일이 없지만..셀카라도 미소 지어보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5 00:0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승아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오승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드라마 안에선 웃을 일이 없지만..셀카라도 미소 지어보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승아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핑크빛 블라우스를 입고 세련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