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끝이 나면 많이 그리울것같고 마음속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30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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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주상욱 아내 차예련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트장 마지막 녹화날 한유진.제니스.홍유라 로 살았던 나 ..는 누구인가..? #우아한모녀 #배울것도참많았던 #나를돌아보는시간 #힘든만큼행복했어요. #눈이헐어서따갑고쓸아이리지만 #3주의눈물바다 #끝까지힘내볼께요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아직 야회촬영이 남아있어서 끝은 아니지만...끝이 나면 많이 그리울것같고 마음속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함께해서 행복했어요.사랑합니다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드라마 '우아한 모녀' 촬영 중인 모습으로 기품과 함께 우아함 가득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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