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일상' 나비 "엄마 닮은 별이, 아빠 닮은 마리"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3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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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나비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닮은 별이, 아빠 닮은 마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자택에서 남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달달한 커플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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