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사의 일상' 기은세 "나도 와봤다. 달콤한 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6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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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은세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와봤다. 달콤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치아를 드러내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트의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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