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영지 언니 허송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도현 시인의 별 시를 게재했다.
이어 "내 눈에 별있다 시인은 대체 어떤 눈으로 살아가는걸까. 요즘 날씨보다도 마음이 더 춥고 매서운데 하루빨리 건강하고 따뜻한 봄날이 돌아오길 아프지마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허송연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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