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다섯시..!! '무거운 소품, 두꺼운 옷, 미끄러운 하이힐 그 위에서 대사가 생각나지 않아..쩜쩜쩜..' 입시 때부터 꾸던 악몽. 벌렁거리는 심장을 쥐며 스탠드를 켜고 이따금 찾아오는 가위눌림에 고마와한다. 날 잠에서 깨워주고 긴장시켜줘서 땡큐~~아주 땡큐!! 이런 불안감이 날 지탱해주는거야. 그럼. 그러나. 일단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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