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happy200days #힘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8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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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일 축하해 담호야 하루 빨리 모두가 이전과 같은 그날이 오길 #happy200days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쁜 옷을 입은 채 앉아 있는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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