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용진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 4, 5월만 되면 계절이 바뀌는 설레임 대신 ...저는 남편의 비염 걱정이 늘 우선이었었는데 ... 어느새 기침 소리를 못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 및 두 자녀를 데리고 외출해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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