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라기' 한석준 "#우리 빵실이 오늘도 사랑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04 00:00: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석준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한석준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멜빵 사빈이 #앞머리 자른 줄 #알고보니 아기 앞머리 가발 #우리 빵실이 오늘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석준의 외동딸 사빈양이 예쁜 머리띠와 멜빵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