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 캡처/오청성 |
30일 탈북민 오청성(나이 26세)이 ‘모란봉클럽’에 출연하며 눈길을 끈다.
조선인민국 육군 하전사 오청성은 지난 2017년 11월 13일 판문점을 통해 귀순했을 당시 북한의 동료에게 총상을 입었다. 그는 이국종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생명을 건졌다.
이는 역대 북한 이탈주민 중에서 위험한 사례로 손꼽힌다.
한편 최근 오청성은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방송 캡처/오청성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