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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캡처 |
한국사 대표 강사 설민석(나이 50세)이 주목 받고 있다.
단꿈교육 대표이사로 활동중인 설민석은 과거 소아비만을 고백했다.
앞서 설민석은 한 방송에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가 예쁘니까 자꾸 맛있는 걸 주셔서 통통했다. 고 3 때 100kg 가까이 나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민석은 29일 오후 방송된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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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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