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이천수의 부인 이주은이 이목을 모으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앞서 이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주은이 부모가 되고 첫 여행 그동안 아빠가 바빠서 미안했어요 여보 주은아 #제주도#첫여행#가족사진#이천수#심하은#이주은#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천수는 아름다운 미모의 아내 이주은과 귀여운 딸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가 되는 이천수는 2002년 K리그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하면서 프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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