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윤지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 위로 내려앉은 눈송이가 고마운 아침 #너의겨울#까륵까륵#웃음소리를담아두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겁게 놀고 있는 이윤지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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