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하윤의 일상 속 여신 아우라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식당에서 대체불가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요정같은 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설하윤 진짜 예쁘다", "설하윤 여배우 뺨치네", "설하윤 완전 실물깡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하윤은 12년의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설하윤은 2015년 엠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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