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류지광 "이 분의 욕을 먹으며 지금까지 잘 자라왔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4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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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류지광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트로트 가수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분의 욕을 먹으며 지금까지 잘 자라왔다. 너무나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 김수미 선생님을 실제로 뵀다. 고난 공감대를 잘 느낀 정수형님, 개그팬 진호씨, 야구여신 최희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밥은먹고다니냐 #sbsplus #예능 #토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 김수미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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