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그녀' 홍수아, 카메라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6 2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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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스윗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대체불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에 앵두입술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홍수아는 올해 나이 34세로 지난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중국으로 진출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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