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과거 모습을 회상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추억팔이~~♡당시 MBC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김재원 오빠와 함께했던 SBS인기가요^^생방이라는 부담과 긴장도 금방사라지고 즐겁게 음악에 빠져 진행을 했었죠^^
어제 오랜만에 깊은 추억에 빠졌었네요~~ㅎㅎ저 풋풋한 얼굴과 볼살과 촌스런 스타일까지..
역시 저는 지금이 제일 나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완벽한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김재원의 풋풋한 꽃미남 모습도 눈길이 간다.
한편, 김정화는 2000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그대가 그대를’를 통해 데뷔한 후 인기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연기를 시작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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